먹지 않아서 자라지 않는 사람들..
음식이 주어졌지만
연구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온전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리로 나가
이제는 세리와 죄인에게로
나아가려 합니다.
그들이 어떠한 상태에 있건
먹는다면 변화시키는 것은
그들의 음식이 되신
주님의 몫이기에..
아 먹는 것은 너무도 쉬우면서도
어떠한 비밀인지..
우리가 말할 때 때로 주님을 누린 것이 표현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어느 정도 누림이 있을 때 우리가 생명의 체험의 어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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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명하지만 누군가 어리석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강하지만 누군가 약하다고 생각될 때 나는 영광 가운데 있지만 누군가 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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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룸과 심지어 파쇄가 필요한 이유는 영과 혼의 질서가 어그러진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다루심과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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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과 다룸의 단계를 통과할 때 우리는 점점 영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영을 사용하는 것은 직감 안의 작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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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에 익숙하여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아주 불가능하지도 않지만 아주 쉽지도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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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타나실 뿐만 아니라 나타나시지 않기도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실 뿐 아니라 말씀하시지 않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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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분께 열어 드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많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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