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의 순간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며
그분을 위해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마치 베드로가
그분을 부인하는 순간
그러했던 것처럼
야곱이 그의 강한 힘으로
하나님과 씨름하며
그분을 계속 패배시켰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는 육체가 무엇인지
자아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아셨던 것처럼
나도 내 자신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브니엘의 해는 떠오를 것입니다
생명 안에서의 변화와 건축과
그리고 성숙을 향해..
우리가 말할 때 때로 주님을 누린 것이 표현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어느 정도 누림이 있을 때 우리가 생명의 체험의 어떤 단계...
● ● ●read more
나는 현명하지만 누군가 어리석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강하지만 누군가 약하다고 생각될 때 나는 영광 가운데 있지만 누군가 천대 ...
● ● ●read more
우리에게 다룸과 심지어 파쇄가 필요한 이유는 영과 혼의 질서가 어그러진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다루심과 심지어...
● ● ●read more
누림과 다룸의 단계를 통과할 때 우리는 점점 영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영을 사용하는 것은 직감 안의 작은 느낌...
● ● ●read more
일하는 것에 익숙하여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아주 불가능하지도 않지만 아주 쉽지도 않습...
● ● ●read more
주님은 나타나실 뿐만 아니라 나타나시지 않기도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실 뿐 아니라 말씀하시지 않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
● ● ●read more
어쩌면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분께 열어 드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많은 일...
●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