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라도
일이 아닌
흐름이어야 합니다.
필요가 있더라도
운동이 아닌
존재여야 합니다.
만일 시간을 이유로
흐름 대신에 일이 되게 한다면
결국 몸 안의 동역은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를 이유로
존재가 아닌 운동이 되게 한다면
결국 우리 안의 불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시간과 필요는
일과 운동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우리의 존재에 대한
가장 큰 시험이기도 합니다.
결국 주님의 흐름을 가장 방해하는 것이
현재 있는 일과 운동이 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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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땅에서 한 알의 밀로 땅에 떨어졌던 바버 자매님은 한 가지 항목에 있어서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본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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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을 모르면 옳은 많은 것이 육체의 규례가 되어 그것에 의해 스스로를 속박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요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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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생활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율법이 있는지를 드러내는 시간 육체가 있는 만큼, 타고난 생명이 작용하는 만큼 우리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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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세대의 잘못을 다음 세대가 반복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아 어떤 특별한 과정이 없다면 약함과 실패는 대를 이어 반복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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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생각에 의해 쉽게 방해를 받고 사람의 멈춤이 없는 곳에 그 영은 움직이려고 하질 않아 주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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