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문제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흉패 위의 어떤 보석이
빛을 발하지 않지만
그것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과정을 통과했다면
우리는 그만큼
어떤 보석이 빛을 발하지 않을 때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고 연구해서 아는 것이 아닌
직감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그러한 점을 느낄 때
수일간 아파하고
신음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둠이 크면 클수록
그 간격이 넓으면 넓을수록
우리로 주님 앞에 나아가도록 할 것이고
주님의 현재의 말씀하심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산출됩니다.
체험하고 통과한 만큼
문제를 느끼게 되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며
그에 대한 처방전
현재의 말씀하심을 얻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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