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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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ob
  • 조회 수 197
이 시대의 사역이 말하는
새로운 부흥, 마지막 부흥은
이전에 있었던 부흥과는 다릅니다.

이전에 있었던 많은 부흥의 역사들은
생명의 성장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주로 위에서 부어지는 영의
일시적인 역사에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부흥의 영이
소나기 처럼 내렸다가
사라져 버리고 나면
남는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부흥은
생명의 성장 없이는
가져와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
몸을 인식하는 단계에 이른 사람들에 의해
가져와질 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그 규모에 있어서는
과거의 부흥들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치에 있어서는,
아 그 가치에 있어서는...

웨일즈의 영광의 날들도 이러한 새로운 부흥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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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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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다만 위에서 내려오는 그 영의 능력만이 아닌
우리 안에 있는 내주하는 영에 부합되는
새로운 부흥을 갈망합니다.
2015.08.30. 19:48
Jacob 작성자
profile image
아멘, 생명이 더 자라기 원합니다.
2015.08.3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