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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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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남보다 더 크게 보이려는 욕심이
서로 싸워 화평이 없는 세상.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물러남은
화평을 사랑함이 아니라
비겁한 자기변명에 불과한 곳이
바로 세상의 법칙.
그러나
주님의 몸인 교회안에서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임재를 원한다면,
말씀마다 계시가 있기를 원한다면,
사단을 발로 밟고 서기를 원한다면,
참된 화평을 누리기 원한다면,
날마다 주님앞에서
더 좋은 이것들을 구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