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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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 게시판은 찬양노트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쓰여진 시를 모아 놓은 곳으로, 현재 관리자만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이 공간을 통해 주님의 풍성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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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725
74 나의 기도 LOVE - JH 09.12.25.19:57 3169
73 그대는 나 1 Eugene 09.06.07.22:55 2332
72 물에 비취이면 은비 07.11.01.08:11 4566
71 그녀는.....누구인가요? 성결 06.08.16.21:47 3512
70 웃었네 김성희 06.03.17.16:18 3387
69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찬양 2 주의신부 06.03.17.16:16 3588
68 내 모습에 실망하여 주의신부 06.03.17.16:15 3226
67 그리스도의 포로 Nobody 06.03.17.16:14 2981
66 나를 받으셔서 주의신부 06.03.17.15:45 3266
65 이야기 끝 morningstar 06.03.17.15:44 8439
64 오! 충만 들꽃 06.03.17.15:42 3287
63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inthevine 06.03.17.15:40 4446
62 무제 관제 06.03.17.15:37 3289
61 우문 (愚問) morningstar 06.03.17.15:34 6551
60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처럼... morningstar 06.03.17.15:33 29560
59 몸안에 감춰진 자의 행복에 대해 morningstar 06.03.17.15:31 5999
58 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morningstar 06.03.17.15:30 4827
57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6.03.17.15:28 6315
56 행복한 연인인 이유 morningstar 06.03.17.15:24 3372
55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morningstar 06.03.17.15:21 3056
54 끝까지 사랑하기... morningstar 06.03.17.15:20 12584
53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morningstar 06.03.17.15:18 2508
52 어느 것이... morningstar 06.03.17.14:33 2212
51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morningstar 06.03.17.14:29 2317
50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morningstar 06.03.17.14:27 1843
49 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morningstar 06.03.17.14:25 1490
48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85
47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496
46 새해을 맞으며.... morningstar 06.03.17.14:15 1397
45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450
44 남은 길 지켜 주소서. morningstar 06.03.17.14:11 1428
43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732
42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81
41 잊지 않게 하소서 morningstar 06.03.17.13:10 2217
40 고백합니다. morningstar 06.03.17.12:59 1349
39 가장 단순하게... morningstar 06.03.17.12:56 1300
38 뜨며 감으며 morningstar 06.03.17.12:52 1539
37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423
36 화 실 Eugene 06.03.17.12:41 3544
35 사랑은..... 관제 06.03.17.12:36 1421
34 빈 손 성결 06.03.16.10:54 1406
3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5750
32 주님을 섬기기위한 탁월한 미덕들 morningstar 06.03.16.10:48 1610
31 누릴 때만이.. 민하 06.03.16.10:37 1449
30 내가 사랑한 당신은.... morningstar 06.03.16.10:32 2718
29 단풍 kspark 06.03.16.10:29 1342
28 晩秋 관제 06.03.16.10:23 4566
27 느림보 내맘 성결 06.03.16.10:1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