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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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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계시가 없으면
많은 소소한 것들을 주의하게 되고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연결하고
본질에 이르게 하는 것이 없는..
부담의 초점이 없으면
많은 소소한 일들을 하게 되고
결국 그 소소한 일들로 인해
정말 필요하고 중점이 되는
어떤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주의하고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중심이 없고 초점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분주하나 결과가 없고
수고하지만 영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붙잡고 있는 관점도 포기할 수가 없기에..
수중의 일도 내려 놓을 수가 없기에..
많은 믿는 이들이 있지만
동역이 부족하고
주님의 일은 지체되고 있습니다.
돋보기가 빛을 한 점으로 모으듯이
우리가 중심 부담에 따라
한 초점으로 모일 때
불이 일어 나듯이
우리의 일은 효과가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