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의 훈련과 혼의 흥분을 구분하지 못해
우리가 누림을 얻으려는 목적은
혼의 흥분을 더 유지시키려는 것일 뿐
우리는 자신을 위해 누림을 구하고
영의 체험에서 나온 혼의 누림에 이르지 못하니
우리의 누림은 가볍고 흥분되어 있으며
그 안에 십자가의 요소가 없어
우리가 누리는 누림은 부활 생명이 아닌
다만 자신의 혼 생명을 더 유지시키려는
우리의 숨겨진 욕망이 반영된 것이니
주님은 우리로 먼저 혼 생명의 죽음에 이르는
영 안에서의 체험을 요구하시고
그러한 죽음을 통해 나온 것이 우리의 혼에 미칠 때
우리의 혼에는 참된 누림이 있으니..
사탄은 우리의 목적을 바꿀 수는 없기에 비슷하지만 참된 것이 아닌 대치물을 추구하게 합니다. 우리로 건축을 추구하게 하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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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실행으로 도달하기에는 너무도 먼 길이어서 이 길의 끝은 쉬이 붙잡히지 않고 잠시 있는 누림으로 가늠할 수 없는 존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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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아 본 적이 없어 그들의 존재 안에 두려움이 없고 주님의 일을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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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손상된 영이 원래의 위치로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기간의 '재활'의 과정이 필요한지! 약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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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것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비록 주님의 긍휼로 작은 계시가 있고 작은 누림이 있어 어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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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의 특별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는 특별한 봉사, 특별한 사역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봉사는 사람의 특별한 필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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