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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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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 앞에 고백 합니다
나 새상을 살아 가면서 이런저런 아픔 때문에
힘들어하고 두려워 할때가 너무나 많았 음을
때론 주님이 원치 않으시는
죄악 가운데 살았음을 주님 앞에
고백 하며 하루 하루 나아갑니다
주님 원하시는 모습만 바라면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왜 주님 모습 닮지 못하고
나 약해 지는거죠
나의 아픔이(한번더)하루하루 힘겨워 하게
했지만 지금은 달라 지리라
오직 주님 안에서이겨 내고 승리 하리라
나 약해 지지 않으리라 나 주님 안에서 강해 지리라
오직 나의 왕이신 주님 안에서하루 하루 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