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보석을 감추셔
주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그분의 육체로 감추셨네
주님은 보석을 드러내지 않아
때로는 질병으로
때로는 물질적인 제약으로
그분의 귀한 그릇들을 감추시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
주님의 봉한 샘이 있고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덮은 우물이 있네
때로는 이 보석들이 조금 드러나지만
사람들은 이내 그것들을 잊고
숨어 계시는 하나님처럼
그 존재를 잊게 되지
그러나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이 보석들이 전시될 날이 오리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모든 감추어졌던 것들이 나타나리..
주님 안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생명의 노래를 그리워하는 나이 드신 분들과 생명이 부족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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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필요를 채우려 잘못된 길로 들어섰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했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영을 사용한다는 것은 말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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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영을 추구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실지로 그러한 영역에 이른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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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서 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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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약함과 연약함을 말하기도 원치 않고 드러내기는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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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사람은 이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음으로 감옥에 갇히는 것이 아닌 이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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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외로워 많은 능력이 있지만 혼이 협조를 해 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영은 제한을 받아 혼이 얼마나 많은 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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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권위를 보았을 뿐 하나님의 권위를 보지 못해 사람의 옳고 그름만 보았을 뿐 주님의 역사하심의 길을 보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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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지 않고 뒤따라 가면 힘들지 않지 고난은 앞에 있는 사람이 당하고 나는 열매만을 누릴 수 있으니 앞서 걸어간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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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골짜기에 핀 꽃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산에서 불어 오는 바람의 향내를 맡으면서도 그 향기를 내고 있는 그 꽃을 알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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