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혼자서 망설이고 있나요?
걱정 말고 열어드려 널 돌보시는 주님께
고통만 가득할까 늘 장래가 두렵나요?
네 모든 것 주관하는 그 계획 신뢰해요
그대가 아는 것보다 그분이 널 더 사랑해
두려움 걱정 내려놔요
그대 향한 그분의 마음은 선하니까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대는 그분의
신부가 되도록 예정되고 선택되었으-니
그대에게 예비된 것들은 가장 좋네
그대가 아는 것보다 그분이 널 더 사랑해
두려움 걱정 내려놓고
그분께서 널 사랑하시게 해드려요
네 맘 열고 그분을 믿으며 신뢰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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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7 |
| 521 |
항상 나를 구원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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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시간 전17:44 | 2 |
| 520 | 영적 생명의 빛 아래서 | 청지기 | 24.10.21.10:44 | 21 |
| 519 | 한 무리의 사람들 | 청지기 | 24.09.16.22:00 | 52 |
| 518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 청지기 | 22.08.22.15:34 | 660 |
| 517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586 |
| 516 | 주님의 품 | 청지기 | 21.11.30.23:21 | 929 |
| 515 | 주님의 부르심 | 청지기 | 21.11.29.16:03 | 469 |
| 514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512 |
| 513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 청지기 | 21.10.25.10:46 | 693 |
| 512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460 |
| 511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10.04.23:38 | 416 |
| 510 | 난 기도하네 | 청지기 | 21.09.22.16:43 | 424 |
| 509 | 축복일세 | 청지기 | 21.09.04.10:21 | 468 |
| 508 |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 청지기 | 21.03.08.20:52 | 731 |
| 507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638 |
| 506 | 회개의 기도 | 청지기 | 21.03.04.15:18 | 581 |
| 505 | 주여 맑은 하늘을 | 청지기 | 21.02.22.18:25 | 606 |
| 504 | 지금 이 시대는 | 청지기 | 21.02.19.08:50 | 445 |
| 503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청지기 | 21.02.17.09:32 | 231 |
| 502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203 |
| 501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53 |
| 500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74 |
| 499 |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 임우진형제 | 19.11.07.17:08 | 689 |
| 498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462 |
| 497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62 |
| 496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265 |
| 495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90 |
| 494 |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2 | 청지기 | 17.09.11.17:33 | 1311 |
| 493 | 사랑은 영원해 | 청지기 | 17.09.11.17:32 | 1803 |
| 492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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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39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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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94 |
| 477 |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 청지기 | 17.06.05.17:57 | 1694 |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98 | |
| 475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701 |
| 474 | 주님 가까우니(찬 481 새곡조) | 청지기 | 17.05.22.18:44 | 1626 |
| 473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