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

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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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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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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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곡 : 주님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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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image 청지기 10.01.03.22:51 10913
100 주님만 사랑해 image 청지기 07.06.12.13:37 2255
이제 마음을 열고 image 청지기 07.06.12.13:35 1643
98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image 청지기 07.06.12.13:34 1655
97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image 청지기 07.06.12.13:32 1684
96 남은 날들이 얼마일지 image 청지기 07.06.12.13:30 1478
95 가장 단순하게 1 image 청지기 07.06.12.12:41 1811
94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image 청지기 07.06.12.12:23 1747
93 그에게서 온 몸이 image 청지기 07.06.12.12:21 1450
92 이기는 자들은 image 청지기 07.06.12.12:01 1564
91 주 내 맘 비추실 때 image 청지기 07.06.12.11:58 1552
90 당신께 옵니다 image 청지기 07.06.12.11:55 1491
89 나의 전부 되신 주님 image 청지기 07.06.12.11:48 2909
88 예수님 사랑합니다 image 청지기 07.06.12.11:45 1644
87 새 예루살렘이 되어감 image 청지기 07.06.12.11:42 1480
86 삼일 하나님 1 image 청지기 07.06.12.11:40 1695
85 하나님의 형상 image 청지기 07.06.12.11:35 1871
84 하나님께서 나를 image 청지기 07.06.12.11:29 1917
83 너희도 온전하라 image 청지기 07.06.12.11:26 1569
82 기뻐하라 image 청지기 07.06.12.11:23 1480
81 주님 임재하시네 image 청지기 07.06.12.11:21 1724
80 관계 1 image 청지기 07.06.12.06:55 1596
79 주께로 갑니다 image 청지기 07.06.12.06:54 1707
78 사랑하는 주님 image 청지기 07.06.12.06:53 1544
77 생명의 강 흐르네 image 청지기 07.06.12.06:47 3719
76 강물같이 흘러넘치네Ⅱ image 청지기 07.06.12.06:46 1903
75 비와 눈이 하늘에서 image 청지기 07.06.12.06:44 1442
74 작은 시냇물 흘러 image 청지기 07.06.12.06:43 1606
73 주님만 의지합니다 image 청지기 07.06.12.06:40 2025
72 주의 충만 나타내네 image 청지기 07.06.12.06:33 1518
71 백일 중에서 구십 구일을 image 청지기 07.06.12.06:32 1424
70 고백합니다 1 image 청지기 07.06.11.17:00 1669
69 실재 원하니 2 image 청지기 07.06.11.16:58 1425
68 영으로 주님 접촉할 때 image 청지기 07.06.11.16:55 1575
67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image 청지기 07.06.11.16:52 1619
66 두려워 말라 image 청지기 07.06.11.16:50 3414
65 하나님이 세상을 image 청지기 07.06.11.16:49 1861
64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image 청지기 07.06.11.16:44 1469
63 주님 다시 내 맘에 1 image 청지기 07.06.11.16:38 1566
62 다만 주님 image 청지기 07.06.11.16:31 1599
61 감소되는 기쁨은 image 청지기 07.06.11.16:24 1711
60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image 청지기 07.06.11.16:23 1614
59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image 청지기 07.06.11.16:16 1831
58 새 예루살렘만이 image 청지기 07.06.11.16:12 1669
57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image 청지기 07.06.11.16:11 1928
56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3 image 청지기 07.06.11.15:56 1667
55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image 청지기 07.06.11.15:24 1440
54 당신이 그렇게 image 청지기 07.06.11.15:21 1381
53 그 안에 거할 때에 image 청지기 07.06.11.15:18 1367
52 마지막 멍에 image 청지기 07.06.11.15:13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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