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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이슬과 같이
시련 중의 안위―소망의 주
1. 새벽의 이슬과 같이 신선한 그리스도
부드런 기름 부음이 속삭여 위로하네
시련이 지나가도록 풍랑이 멈추도록
하나님 영광을 위해 주와 함께 서리라
(후렴) 소망의 주 그 음성 달콤하니
주 앞에서 내 마음 즐거워
2. 고통과 시련 가운데 내 마음 쇠약하여
믿음과 소망의 별이 그 빛을 잃을 때에
주 믿음 능력으로써 힘써 날 붙잡으사
주 영광 모든 풍성을 맛보게 하옵소서
3. 주는 저 햇빛과 같이 흑암 다 쫓아 내니
치료하는 주의 광선 내 어둠 낮 되게 해
피곤한 내 마음 속에 위로의 주 임하사
복되신 영광의 소망 늘 함께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