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60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식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이 될 때
그 가치가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과는 다르다며
많은 사람들이 거절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공감이 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다만 지식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그 무엇일까요?
한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아니 소수라도 좋습니다.
그 가치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체험 안에서 증명하는 것 뿐입니다.
사람들을 같은 체험 안으로 이끌기 위해
누군가는 그 정상에 이르러야 합니다.
주님과 생명과 본성 안에서 동일하게 되는 그 지점
이것은 다만 지식이 아닌
주님의 갈망이고
그리고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그 지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체험 안에서 증명될 때
모든 소극적인 상황은 전환될 것입니다.
같은 체험 안에 이르기 위한 열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