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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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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얻기는 쉬운데
계시를 얻기는 쉽지 않아
그분이 보는 방향을
우리도 보는 것이 쉽지 않아
우리는 늘 다른 방향을 보고 있지
우리는 늘 빛을 등진 채로
다만 지식만을 얻는 것을
그분을 아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지식을 힘줘 말하면
마치 그것이 영이 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지식만으로
목마른 날이 올까?
그런 날이 와야
계시를 위한 방향 전환이 가능한데..
지식을 얻기는 쉬운데
계시를 얻기는 쉽지 않아
그분이 보는 방향을
우리도 보는 것이 쉽지 않아
우리는 늘 다른 방향을 보고 있지
우리는 늘 빛을 등진 채로
다만 지식만을 얻는 것을
그분을 아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지식을 힘줘 말하면
마치 그것이 영이 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지식만으로
목마른 날이 올까?
그런 날이 와야
계시를 위한 방향 전환이 가능한데..
나는 왜 그렇게 타협할 수 없는가? 나는 왜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말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못하는가? 나...
● ● ●read more따라가려 하나 계시로 따라가지 못해 가장 유사한 길을 선택했네 표면적으로는 가장 흡사하지만 이면적으로는 여전히 거리가 멀 ...
● ● ●read more늘어지는 분위기는 혼 생명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혼은 자신의 살아 있음을 위해 모든 셀라를 생명으로 채우기 원해 그러나 주님...
● ● ●read more주님에게도 필요가 있을까? 늘 필요는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너무 자신들의 필요에 매몰되어 주님의 필요를 볼 수 ...
● ● ●read more지식을 얻기는 쉬운데 계시를 얻기는 쉽지 않아 그분이 보는 방향을 우리도 보는 것이 쉽지 않아 우리는 늘 다른 방향을 보고 있...
● ● ●read more우리가 생명이 어릴 때에는 주님은 극도로 제한을 받아 그분은 최악과 차악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밖에 없어 누가 주님의 고충...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