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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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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렇게 타협할 수 없는가?
나는 왜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말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연합되는데 그렇게 더딘가?
그것이 그리스도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텐데
내가 다룸받고 내가 처리되고
내가 거쳐왔던 그 모든 것들이 느껴질 때
나는 타협할 수 없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말할 수 없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할 수 없으며 연합될 수 없으니
온전히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을 보고 싶네
온전히 주님과 하나 된 사람을 보고 싶네
그렇다면 난 더 이상
이렇게 힘겨워하지 않아도 되니..
그런 사람이라면 이렇게 느낄 것이라는 가정을 해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