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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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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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4100368_640.jpg

 

 

사람은 상태를 볼 뿐

주님의 정하심을 알지 못해

 

자신의 축복의 길을

기질에 따라 선택할 뿐

 

주님의 정하심에서 오는

축복을 취할 줄을 몰라

 

좋은 인도자도 중요한 것이 아니고

모임의 좋은 상태도 중요한 것이 아니며

 

내가 어떤 대우를 받는가도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심지어 나를 배척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닌

 

다만 주님이 어떻게 정하셨는지만을 본다면

우리의 선택은 아무 문제 없을 텐데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주님의 정하심을 받아들이는 데서 오는

 

축복을 대신할 수 있을까?

 

주님은 그분의 정하심과 진리를 존중하는 사람을

축복하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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