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청지기
- 조회 수 1435
1. 깊은 밤 깊은 아픔
주 떠난 많은 시간
수 많은 방황 속에 난 다시
돌아 갈 수 없다고
탄식과 눈물이 흐르지만
주 날 받아 주실까
주저하며 멈춰 서 있을 때
주 날 먼저 찾았네
2. 네 곁에 늘 있단다
어두움 그 속에도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네가 돌아 오기를
걱정마라 사랑의 아들아
내 품으로 오거라
내 품 안에 쉼을 누리거라
난 너를 기다렸다.
3. 이제는 주 따르리
그 품에 안식하며
다시는 내 길을 가지 않고
주와 동행하리라
여호와 이레 날 도우셨네
날 사랑한 하나님
내 앞에 어떤 환경이 와도
사랑의 주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