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은 목숨까지도 다 주셨는데
저는 당신께 무엇을 드렸나요
드린게 없어요 드릴 것도 없어요
그저 당신을 향한 갈망 뿐
더 사랑하고 싶고 더 하나되고 싶고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싶고
더 대화하고 싶고 더 찬양하고 싶은
나의 이 작은 마음 뿐
그러나 사실은 주님 당신 보다도
제 자신을 더욱 많이 사랑한다는 것
당신은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면서
더욱 나를 이끌고 계시네
당신은 아시면서 모든 것 아시면서
더욱 나를 이끌고 계시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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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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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59 |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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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25 |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61 |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803 |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46 |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322 |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