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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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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일고
잠길 듯 저 배 한척
선수를 가물거리네
배 탄 사람 갈 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등대 불을 바라보네
나 어느 곳 멈추든지
그 곳이 내 집-이니
외로움도 안식일세
주 안에 나 거하리라
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일고
잠길 듯 저 배 한척
선수를 가물거리네
배 탄 사람 갈 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등대 불을 바라보네
나 어느 곳 멈추든지
그 곳이 내 집-이니
외로움도 안식일세
주 안에 나 거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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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8 |
276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48 |
27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66 |
274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73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28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1002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51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64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75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45 |
267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97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40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98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36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55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81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54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18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69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07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78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27 |
25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67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67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91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64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75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901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66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92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49 |
246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67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72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60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200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38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934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42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29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19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73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68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79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62 | |
23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10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41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12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52 |
229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83 |
228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