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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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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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7 |
278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60 |
277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75 |
276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51 |
27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68 |
274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76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32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1006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54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65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78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49 |
267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99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42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800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42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57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84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54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20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70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12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78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27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69 |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71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94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66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77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903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68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97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53 |
246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71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79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62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202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38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936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43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34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21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76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72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80 |
2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63 |
23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13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48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13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60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