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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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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게 맡겨진 하루의 일과 힘겹게 마친 후에
나의 주님께 두 손 모아서 감사 기도 드려요
집에 가는 길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주님의 사랑 내 맘에 넘쳐 기쁜 찬송 불러요
힘겨웠던 기억들 몸은 피곤하지만
주님 나와 함께 계시니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얼굴 바라며
주 뜻대로 살기 원해요
2. 내가 하는 일 비록 힘들고 아직은 서툴지만
이런 삶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기도 드려요
집에 가는 길 고개를 들어 노을을 바라보니
어느새 나의 마음 뜨거워 기쁜 찬송 불려요
당황했던 순간들 아직 긴장되지만
주님 나를 지켜주시니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얼굴 바라며
주 뜻대로 살기 원해요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얼굴 바라며
주 뜻대로 살기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