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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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놀라운 교회생활 모든 성도 하날세
지위와 배경 달라도 하날세
같은 생명 있기에 나눠질 수 없다네
사탄이 방해해도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참 포도나무에 거해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리네 하날세
그리스도 안에 하날세 생명나무 자라서
영원한 생명의 교통을 누리네 하날세


2. 영광스런 교회생활 주님 안에 하날세
생명의 나무 먹어서 하날세
달콤하고 복되네 떠날 수가 없다네
주님 안에 거하리 하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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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47
425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43
424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37
423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93
422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48
421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51
420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71
419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529
418 영원한 당신의 호흡 청지기 16.04.27.13:43 577
417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55
416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60
415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817
414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33
413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48
412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68
411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55
410 기도의 의미와 목적 청지기 16.01.08.18:43 627
409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530
408 주님 사랑합니다 청지기 15.12.18.20:18 599
407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청지기 15.12.18.20:17 697
406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65
405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939
404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838
403 질그릇 안의 보배 청지기 15.11.16.18:46 739
402 사랑하는 그대여 청지기 15.11.16.18:45 605
401 그 날 오네 청지기 15.11.04.16:26 583
400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91
399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청지기 15.10.10.19:05 595
398 사랑에 잠겨 1 청지기 15.09.23.17:18 684
397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609
396 당신은 원하나요 청지기 15.08.19.17:00 649
오 놀라운 교회생활 청지기 15.08.19.16:59 630
394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835
393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514
392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64
391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831
39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56
389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91
388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66
387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621
386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836
385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50
384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620
383 바람처럼 불어오네 청지기 15.06.12.21:02 744
382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900
381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44
380 고백 청지기 15.05.25.19:48 763
379 예수의 증거 청지기 15.05.14.21:33 677
378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825
377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