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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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우리는 말씀에 의해서 비춤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관념에 따라서 천연적인 방법으로 기도한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열납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서 올 때 우리는 두려워하고 떨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죄들이 씻어졌음을 알고 있지만, 빛을 받기 위해서 말씀을 먼저 읽지 않는다면 우리의 기질에 따라서 천연적인 방법으로 기도할 수 있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 방해가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 달콤한 향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기 전에 빛을 받기 위하여 말씀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등을 밝혀야 한다...

향을 피우기 전에 등에 불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우리는 기도하기 전에 참되게 말씀을 읽어야 한다. 말씀으로부터 나온 빛은 우리를 드러내고 이것은 기도할 좋은 말을 갖도록 우리를 밝혀줄 것이다. 그토록 많이 생각했던 기도들은 말씀을 읽음으로써 간단히 사라지고 말씀을 읽을 때 올바른 많은 기도가 나온다. 합당한 기도, 즉 바른 기도는 말씀을 읽을 때 나오는 빛으로부터 생겨나는 기도이어야 한다.


위트니스 리
[제사장 직분, p.182-184,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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