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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직은혜 형제님 방에 이제사 오게 되었군요...
늘상 이런 곳에는 뭔가 섞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가입을 했다가도 아이디도 잊어머고 새로가입해서
겨우 들어왔군요^^
여기 오니까 아침이슬 형제님도 계시고 버시 자매님도 계시는군요 이가정에 평강과 누림과 사랑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뭔가 전문성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회복안에서 이분야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분들의 건축의 향기를 누리게 됩니다.
연수는 잘 크고 있겠지요 두분 자매님께도 안부좀 전해 주세요...
거제도에 오고 싶으면 적절한때 한번 기회를 잡아보세요^^
수고 하시는형제님과 모든분들께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아멘
댓글 5
2006.08.22. 19:38
회복 안에 찬양 방면에 은사 있는 지체들이 함께 동역한다면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부담을 따라서^^ 주님이 적절한 때에 형제님과 거제 교회 지체들을 뵐 수 있도록 기회를 안배해 주시기 원합니다. ^^
2006.08.22. 22:12
그림은 어찌어찌 해볼까...하면서 해보니 나타나는군요^^
지난날 소망없는 시절에는 음유시인?...이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 통기타하나 울러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그런류의 사람이 되는것 이었는데 현실은 모르고 이상만 높았던것 같은데 세상은 무모한 사람들의 도전으로 역사가 이루어지기는 하지요...주님이 볼때는 전혀 코드가 안맞는 인생이었지요^^사람의 가지는 가치기준과 주님이 가지시는 것은 너무나 틀린데 그것을 아느데는 많은 댓가지불과 과정이 따르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볼때는 어느정도 때가 뭍지않은 주님께 눈이 멀어 무모한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으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마쳐지도록 안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스런 가족분들의 대화를 감상하고 갑니다^^ 아멘
지난날 소망없는 시절에는 음유시인?...이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 통기타하나 울러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그런류의 사람이 되는것 이었는데 현실은 모르고 이상만 높았던것 같은데 세상은 무모한 사람들의 도전으로 역사가 이루어지기는 하지요...주님이 볼때는 전혀 코드가 안맞는 인생이었지요^^사람의 가지는 가치기준과 주님이 가지시는 것은 너무나 틀린데 그것을 아느데는 많은 댓가지불과 과정이 따르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볼때는 어느정도 때가 뭍지않은 주님께 눈이 멀어 무모한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으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마쳐지도록 안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스런 가족분들의 대화를 감상하고 갑니다^^ 아멘
2006.08.24. 10:03
형제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다만 느낌이 있는대로 가끔씩 찬양노트에 들립니다.
Eugene 형제님곡은 미디파일을 통째로 다운받아 틈틈이 감상하고 누리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자주 찾아주시고 많이 격려해주세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다만 느낌이 있는대로 가끔씩 찬양노트에 들립니다.
Eugene 형제님곡은 미디파일을 통째로 다운받아 틈틈이 감상하고 누리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자주 찾아주시고 많이 격려해주세요.^^
2006.08.26. 17:57
휴가 잘 다녀 오셨군요...
전문성요? ^^
전,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도 들어와서 누리기만 해요.(염치는 없어도 누리는 특권을 누려요)^^
형제님은 악기든 노래든 다 잘하시잖아요??? ^^
저는 시를 써 보고 싶어도 시가 안나와요~~
드라이한 자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