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343
많은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도
그리고 적은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도
그리고 때로 주님의 아무 요구도 없어 보이는 사람도
한가지 큰 공통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적은 것 조차도
그분께 모든 것을 헌신한 사람에게만
그분의 손길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적은 댓가는
그가 지불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니라
그의 온 마음을 대표한다는 것을..
상업의 원칙이 세상에 가득하게 된 이후로(슥5:5-11) 사랑 조차도 그러한 원칙에 따라 헤아려지기도 합니다. 즉 내가 얼마만큼 ...
● ● ●read more혼자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땅은 너무나 메마르기 때문에 작은 물줄기는 쉽게 지칩니다. 혼자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갈 길은 ...
● ● ●read more자신의 종교성을 자신이 알 수 있다면 주님의 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주님의 빛이 매 순간 필요할 만큼 자기 ...
● ● ●read more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늘 공급을 잘? 하는 어느 지체가 그 공급을 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해야 ...
● ● ●read more무엇을 하느냐 보다도 왜 하냐를 주님은 묻고 계십니다. 종교는 무엇인지의 영역에만 이르지만 주님은 더 깊은 곳 옛 창조의 종...
● ● ●read more나는 주님께 나아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내가 이룬 것이고 이것이 ...
● ● ●read more'하나'는 믿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많은 것들 중에 한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는 믿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한가지 것입니...
● ● ●read more예전에 하나의 환경 가운데 있었을 때 주님은 저를 그분의 긍휼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이상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이러한 ...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