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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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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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어떤 인도가 없을 때

우리의 육체의 조급함은

가장 드러납니다.


육체는 그러한 시간을 견딜 수 없으며

소위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종결이라는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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