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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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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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점에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지라도

주님의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님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성장의 관점에서.. 그분의 경륜의 관점에서..


우리가 그분의 갈망으로 철저히 적셔지고

그분의 마음의 갈망과 하나가 되었다면..


우리는 다른 차원에서의 기준이 생길 것이고

다른 표준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표준에 이를 때까지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이 만족하실 때까지

우리는 기도하게 될 것이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참된 기능이고 부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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