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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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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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1.jpg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는데 있어서

어느 시점에

이 길이 정말 주님의 인도인지..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은 인정하고 환영하지만

정작 주님은 인정하시지 않는

그런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이 너무도 협착하여

자신 조차도 의심해 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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