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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351
믿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내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믿음은 다만 행위가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이신 그 분을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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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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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드러날지도 모릅니다우리에게 드러낼 어떤 것도 없을 때 그런 극단적인 환경 안으로 몰아 넣어질 때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충만한 방식으로 자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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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역하는 것은..주님은 보이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실재하시고 일하시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일하시고 움직이시는 것 같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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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안에서 사람을 알 때..우리가 혼 안에서 사람을 아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추리하는 방식으로 아는 것이지만 영 안에서 사람을 아는 것은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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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주님을 누리는 것도, 영적인 체험을 갖는 것도, 심지어 건축된 방식으로 동역을 하려는 것 조차도 겉사람에 중심을 둔 겉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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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하고 계시는 일..주님은 그분 자신을 심으셨습니다. 인성이라는 땅 속에.. 그리고 그분은 고대하고 계십니다. 인성 안에서 표현되어 나오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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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단에 이를 때..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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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역에 사는 사람처럼..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것들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쩌면 일 순간의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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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기도는..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자신을 죽이는 기도 자신을 죽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외면적인 지식이 아닌 자신에 대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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