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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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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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_faith0515.jpg

 

 

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믿음이 없고

 

가장 자신을 위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자신의 실체, 본질을

 

가장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그래서 주님을 어떤 보류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시점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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