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644
주님을 누리는 것도,
영적인 체험을 갖는 것도,
심지어 건축된 방식으로
동역을 하려는 것 조차도
겉사람에 중심을 둔
겉사람의 활동일 수도 있습니다.
속사람이 깨어서
이 모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외면적인 행위요,
생명과는 무관한 실행일 뿐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안배하신 환경,
모든 통과해야 하는 과정은..
단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
유용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먼저는 우리의 속사람이 깨어날 수 있기 위해..
그리고 그 깨어난 속사람에 의해
몸을 건축하기 위한
주님의 이면의 십자가의 요청에
반응할 수 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