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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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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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17_faith0515.jpg

 


주님을 누리는 것도,

 

영적인 체험을 갖는 것도,

 

심지어 건축된 방식으로

 

동역을 하려는 것 조차도

 

겉사람에 중심을 둔

 

겉사람의 활동일 수도 있습니다.

 


속사람이 깨어서

 

이 모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외면적인 행위요,

 

생명과는 무관한 실행일 뿐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안배하신 환경,

 

모든 통과해야 하는 과정은..

 

단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

 

유용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먼저는 우리의 속사람이 깨어날 수 있기 위해..

 

그리고 그 깨어난 속사람에 의해

 

몸을 건축하기 위한

 

주님의 이면의 십자가의 요청에

 

반응할 수 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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