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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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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보이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실재하시고
일하시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일하시고
움직이시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움직이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동역하는 것은
믿음이라는 감각을 통해
일하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일하고
움직이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움직이는
비밀스런 동역이 필요합니다.
마치 내가 일하지만
내가 일하지 않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