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빛이 없다고 생각하는 시점은
사실 내가 빛이 없는 시점입니다.
다른 사람의
약점이 보이는 시점은
사실 내가 그런 약점이 있는 시점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어떠함을 통해
사실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지 못함으로
우리는 다만
다른 사람만을 볼 뿐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빛가운데 있는 사람은
아무도 판단하지 않은 사람이며
다른 사람은 전혀 보지 않고
자신만을 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완전한 빛 가운데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빛이 없다고 생각하는 시점은 사실 내가 빛이 없는 시점입니다. 다른 사람의 약점이 보이는 시점은 사실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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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길을 떠날 때 주님의 긍휼로.. 아무 것도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물으신다면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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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물으시는 한가지는 그것이 옳은 일인가도 아니고 필요한 일인가도 아니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는가도 아닙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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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교회 생활에 만족할 수 있지만 주님은 가장 높은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은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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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사용하는 것과 영 안의 기름부음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영과 관련된 두가지 방면이지만 실제 실행 가운데서 이 두가지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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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체들로부터 공급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지체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내가 열려 있지 않고 교만하기 때문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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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옳은 사람이라면 비록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일에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틀린 사람이라면 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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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심지어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주님이 그러한 속도를 원하신다면.. 모든 것이 빠르고 모든 것이 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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