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Eugene
  • 조회 수 933

 

5k.jpg

 


타고난 사랑이 아닌

신성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는

얼마나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지..


타고난 사랑이 열렬할 때

신성한 사랑은

오히려 차갑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타고난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때

신성한 사랑은 오히려 배척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범위를 초월한 사랑이 필요할 때

사람의 인내를 넘어서는 사랑이 필요할 때

누구도 가까이 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할 때


오직 한가지 종류의 사랑만이

그 필요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본성인

신성한 사랑만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1

  1. 5k.jpgimage
    (File Size: 55.2KB/Download: 10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