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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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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거칠기 때문에
들어야할 많은 것들을 듣지 못합니다.
오랜 시간을 이야기 해도
상대방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고
자기가 해야할 말로만 가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다룸을 받고
조금씩 부서짐의 과정을 통과한다면
우리의 내면은
섬세하고 잠잠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되며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고
그들의 의도를 이해하게 되며
그리고
그들의 영에서 나오는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섬세하고 다정한 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