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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617
작지만 그것이 생명이라면
여전히 만족합니다.
느리지만 그것이 주님과 하나라면
여전히 만족합니다.
감추어져 있지만 그것이 보석이라면
여전히 만족합니다.
주님의 잠근 동산과
봉한 샘과 덮은 우물로..
주님이 누리시기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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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찬양노트의 누림방입니다. 4 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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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이 땅에서 사셨던 것처럼..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 그분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한 분"으로 불리셨고(요 1:26) "아버지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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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알 수 있습니다타고난 미덕과 부활 안의 미덕은 겉으로 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짝이는 구리가 마치 금과 같듯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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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상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어떠한 이상을 가지고 있는냐에 따라 어떠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왜냐하면 이상은 우리를 통제하고 제한하며 그러한 사람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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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느낌이 없을 때..생명의 느낌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영이 잠자는 것 같고 아무 느낌이 없을 때 우리는 느낌을 구할 것이 아닌 진리 안에서 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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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멈출 수 있다면..조금만 멈출 수 있다면 주님이 길을 얻으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데 있어서 행하는 데 있어서 기도하는 데 있어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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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용함이 증가될 수 있는 길은..유창한 언변도 아닌,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도 아닌 심지어 열심과 경건함도 아닌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분명한 이상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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