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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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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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52.jpg

 

 

직감의 느낌은
우리와 교통하시는 주님의 방식
우리의 자아가 처리될 수록
느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새로워지면 새로워질 수록
이 느낌이 무엇인지를 속으로 알게 되고
우리의 감정은
상처 받고 다루심 받은 정도에 따라
이 느낌과 일치되어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자 할 때
기도하고자 할 때
무엇을 행하고자 할 때
주님을 표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겉사람이 파쇄되었다면
더 이상 어떤 불일치도 없이
이 느낌의 의미와 풍성과 실재를
사람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면
단체적인 주님의 표현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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