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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형제님은 다른 사람을 접촉할 때, 그의 천연적인 통찰력을 사용하여 그들의 상태를 이해하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그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 앞에서의 그들의 진실된 상태를 관찰했다. 그가 사람들의 말을 듣거나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마다 그로부터 파쇄된 겉사람이 아닌 해방된 그의 영이 나왔다. 결국 그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은 단지 지식이나 가르침이 아닌 해방된 영 안에서 전달된 생명의 공급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나 말씀을 전할 때, 그는 그의 영을 해방하기 위해 긴 시간을 들여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시작의 말을 할 때,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그는 그의 영을 해방할 수 있었다. 그의 겉사람이 이미 파쇄되었기 때문에, 그가 고의적으로 그의 영을 제한하지 않는 한, 그는 언제든지 그의 영을 해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해방하기가 어려웠지만, 그는 겉사람의 껍질이 파쇄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영에 제재를 가하기가 어려웠다.
위트니스 리
[금세기 신성한 계시의 선견자 워치만 니, p.124-125, 한국복음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