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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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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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할 때 때로
주님을 누린 것이 표현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어느 정도 누림이 있을 때
우리가 생명의 체험의 어떤 단계에 있건
우리의 말을 통해 누림이 표현되기도 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우리의 영을 사용할 수 있는 시점은
생명의 체험의 네 번째 단계에 들어섰을 때입니다


이때는 혼과 영의 구분이 더욱 명확해지고
말을 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말이
공급이 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를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급이 되지 않는데도
말을 계속 하게 되는 경우가 갈수록 없게 되며
심지어 말을 하기 전에도
지금 내가 할 말이 성도들에게 공급이 될 지
그렇지 않은지를 미리 알 수 있게 됩니다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 이전에는
안에 어느 정도의 누림이 있을지라도
자아와 육체라는 겉사람의 벽이 있어서
누림 만큼 공급이 전달이 안될 때가 많지만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근본적인 다루심을 통해 이 벽이 파쇄되었기 때문에
누린 것이 어느 정도이면 공급 역시 그만큼일 수 있습니다


물론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서는
자신 안에서의 문제가 아닌
성도들의 열려있지 않음이나
영적 전쟁이라는 또 다른 어려움의 요소가 있지만


그러나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의 끝에 이르러서는
영적 전쟁 조차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체들이 열려 있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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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별2
아멘~♡
열려있기 원합니다 주님ㅠ
2023.03.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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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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