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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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차 미치지 못하는 아주 오래전,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오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작인지요!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말씀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영접해야 하는 하나님 이십니다.                             

 


태초에 그 분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분을 통해 만물이 지어졌습니다.      

 

토기장이신 말씀 앞에 내 온 존재가 엎드려 집니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말씀안에 계신 생명외에는 생명이 아니며, 이 생명을 떠나서는 저는 사망과 어둠 뿐입니다.                       

 

 

 

그 빛은 어둠 안에서 비추고 있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합니다.  

 

어둠은 빛을 알 수도, 이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도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니면 빛 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는 것은 아닌지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합니다.

우리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바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과 빛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태초의 말씀과 생명과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십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더 이상 어둠 가운데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지체들과 이웃들에게 이 빛을 감출 수 없습니다.

모든 믿는 이 안에 말씀이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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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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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태초에 계셨던 말씀이신 하나님이
이제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 생명이신 주님을 누리므로
빛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빛을 비추도록..
2014.08.06. 14:27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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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주님 안에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이 우리의 빛이십니다.
생명을 갈망합니다!
2014.08.07.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