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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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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지 않은 대화
마음 속에 감추인 고백
주님만이 아시는 체험은
그래서 달콤합니다.
사람들은 꽃과 열매와
잎과 줄기의 아름다움을 알지만
그 모든 것이 있게 한
뿌리는 더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오늘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만큼
땅 밑의 뿌리는
은혜이신 그분을 향해
조금씩 나아갑니다.
아무도 모르게..
누구도 느끼지 못할 만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공개되지 않은 대화
마음 속에 감추인 고백
주님만이 아시는 체험은
그래서 달콤합니다.
사람들은 꽃과 열매와
잎과 줄기의 아름다움을 알지만
그 모든 것이 있게 한
뿌리는 더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오늘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만큼
땅 밑의 뿌리는
은혜이신 그분을 향해
조금씩 나아갑니다.
아무도 모르게..
누구도 느끼지 못할 만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영 안에 아무런 느낌이 없을 때 아무 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은 때로 잠자는 ...
● ● ●read more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계시냐 이죠. 잠깐 머물다 가시는 손님이신가...
● ● ●read more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이유는 본 이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같은 교회 생활 안에 있어도 내적으로 본 것이 다르...
● ● ●read more은혜가 있으리란 곳에 은혜가 없으며 은혜가 없으리란 곳에 은혜가 있어 은혜는 우리의 이유 안에 있지 않고 이유 밖에 있습니다...
● ● ●read more어떤 면에서 영과 생각을 구분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어떤 생각이 떠 오를 때 그 안에 기름부음이 있...
● ● ●read more주님의 은혜가 넘치니 나의 약함 조차도 드러나지 않고 주님의 은혜가 넘치니 장애 조차도 보이지 않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
● ● ●read more생각조차 미치지 못하는 아주 오래전,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오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작인지요!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
● ● ●read more우리는 느낌 안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지만 그 안에는 자신을 중심 삼고 자신을 주의하는 우리의 자아가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
● ● ●read more사람들은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른다면 전보다 더 능력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생명의 체험의 ...
● ● ●read more육체로 내달리는 것 보다 차라리 잠잠한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몸의 건축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
● ● ●read more사람을 사랑하는 길은 주님의 계시 가운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 가운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면 볼 수록...
● ● ●read more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자, 예표 조차도 그분을 대치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기 전에 예표 안에 있는 것은 옳은 것이었지만 그...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