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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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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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만큼
큰 고난이 없으며
선한 사람이 되려는 것만큼
하나님의 경륜과 반대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피 속에는
가장 좋은 가인의 제물을 드리고자 하는
타락한 이후로부터 사람 안에 있는
열망이 있으며


오늘도 주님이 요구하시지 않은
제물을 드리기 위해
마음 안에 종교를 발명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지 않으시며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없음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다만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종결되는 지점에 이르므로..


그분이 무언가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열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분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역사하실 것이고
그러한 역사로부터 나온 모든 것-그리스도-만이
그분이 찾으시는 유일한 제물입니다.

 

선한 사람을 능가하는 생명의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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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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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할렐루야!
2014.08.2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