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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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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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만져졌다면
그렇게 성급하게 기도할 수 없고
기다리는 법을 알게 되고


주님이 시작하실 수 있도록
때로 우리의 생각을 먼저 사용하기는 하지만
영의 느낌이 있는지를 늘 살피고


영 안에 작은 느낌이 있을 때
생각은 자신의 위치로 돌아와
영 안의 느낌이 어떠한지를 해석하고
그렇게 이해한 말을 주님께 반향하므로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합니다.


이런 기도만이 효과가 있는 기도이고
주님으로부터 시작된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는 기도이며
향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기도입니다.


이러한 기도를 한 무리의 지체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면
마치 제사장이 향을 피우듯이
한 무리의 지체들이
이런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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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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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는 한무리안에 있기를 갈망하며~~~
2015.08.2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