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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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조회 수 170

 

malchik-devochka-lepestki.jpg

 

 

처리받은 사람은
능력이 있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보여
천연적인 사람은 알아 보지 못합니다.


천연적인 사람은
능력의 기준에서만 사람들을 알기 때문에
순수함으로 인해 감추어진 능력은
마치 무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처리되었는지
사람을 알아 보는 것에 의해..


우리가 처리 받은 만큼
진흙 속에 있는 보석을 알아 볼 것이며
거지로 오신 주님을 알아 볼 것이며
돌고래 가죽 속에 있는
성막의 아름다움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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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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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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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곡을 넣어서 더 생기있게 해 주고 픈 말이네요.
지으신 분의 동의가 있다면 말입니다. 아멘.
2016.01.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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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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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작성자 →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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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곡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은 아니지만.. ^^;
2016.01.23. 15:36
메리킴
그 누림글에 곡이 넣어져 누렸으면...
2016.01.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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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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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아멘.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2016.0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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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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