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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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조회 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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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아 본 적이 없어
그들의 존재 안에 두려움이 없고
주님의 일을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부르셨지만
주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은
한 번 한 번 작은 처리들을 통과하고
어느 날 그분의 영광 앞에
강한 심판을 통과하는 것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 한 번의 강한 심판이 있을 때
나의 행위가 처리될 뿐 아니라 존재가 처리되어
소소한 어려움이 아닌 근본적인 어려움이 지나가고
소소한 온전케 됨이 아닌 근본적인 온전케 됨에 이르게 돼


일을 하면서도 하지 않는 존재가 되고
일을 하면서도 심판을 통과한 일을 하게 되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일과 인정하시지 않는 일을 알게 되고
소소한 면에서 불완전함이 있더라도
근본적인 면에서의 어려움은 없게 됩니다.


그의 일은 소소한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더라도
근본적인 면에서는 불완전함이 있는 많은 일들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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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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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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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송화
소소한 온전케 됨만이 아닌 근본적인 온전케 됨을 사모합니다. 그 지점을. . 지금은 이럴지라도, 근본적인 온전케 됨을 받은 그 날엔 주님의 일을 할 수 있기를..소망합니다.
2016.09.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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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송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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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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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근본적인 "온전케됨을 ....사모합니다
이것만이 우리의 참된구원이라 여기며~
2016.10.21. 07:39
Eugene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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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러한 온전케 됨이 없다면
우리는 기본적인 일도 할 수 없기에..
근본적인 온전케 됨을 앙망합니다..
2016.10.2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