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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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 조회 수 305
매일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먹고
복음을 전한다 해도
주님과의 교통없이
곧 영 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바로 종교로 떨어져..

아무리 합당하고 필요하고 좋은 것일지라도
살아있는 한 인격
우리의 생명과 인격되신 주님이 빠진다면,
그것은 종교요. 우리에게 생명을 주지 못하고
우릴 옭아매고 낡게하는
또 하나의 덫일 뿐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딱 한 가지!
이것을 할 때 '주님과의 접촉이 있는가, 주님의 임재가 있는가!.'
주님이 기뻐하시면 좋은 것이고, 아니라면 아닌 것.
단순하지만 사람에 따라 기질상,체험상 결코 단순하지 않은 것.

작은 것에서도 주님을 만나며,
주님의 기뻐하심을 구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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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그리스도인
아멘. 생명을 따르는 것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2016.10.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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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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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road
끝없이 많은 것들이 보이고 많은 것들이 들리지만 오직 주님의 임재만을 관심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2016.10.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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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roa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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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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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시간이 오래지난후에야...
비로소. 조금씩 분별이 되는군요~ㅎ
마음을 다해 필사적으로 다만 "주님을 붙잡는 일을 훈련합니다~
2016.10.13. 18:50
marysoo
아멘. 교회의 정통은 한인격 그분께로 돌아가는것!!!!!
2016.10.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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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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