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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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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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31-1.jpg

 

 

나는 아이와 같은데

우리의 하락은 생각보다 깊어

 

생명의 길은

우리의 책임이면서도

 

또한 어머니와 같은

교회의 책임이기도 하니

 

어머니가 어머니의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아이는 어느 만큼 책임을 져야 할까?

 

달이 빛을 비추지 못한다면

별빛이라도 있기 원하는데..

 

주님은 내가

별빛이 되기를 원하시는 걸까?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길을 간다는 것은..

 

그래서 이기는 이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한 상황에서

주님께 응답하였기에..

 

그리고 그분과 동역하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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