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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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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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8544672_640.jpg

 

 

계시가 순복하게 해

 

날뛰던 사울을

하늘의 빛이 순복하게 하였듯이

 

계시가 있어야

아나니아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돼

 

시대의 사역은 많지 않아

주님은 오직 하나의 창을 방주에 두셨네

 

지식으로 접근하려고 한다면

그 가치를 알기 어려워

 

다만 긍정하고 부정할 뿐

 

그러나 계시로 그 풍성을 누리게 된다면

우리는 빛을 만난 사울처럼 순복하게 되리

 

우리는 직접 주님 앞에 나아가야 되지만

또한 지체의 말을 듣기를 원하셔

 

지체의 말을 들어야 하지만

또한 말씀을 통해 주님 앞에 나아와야 되리

 

지체의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

주님은 겸손한 사람을 축복하시네

 

그리고 우리가 하나의 창에 이를 수 있다면

능히 그 시대의 주님의 움직임에 동역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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